오사카에도 온천이! 소라니와 온천이 있다! 오사카에서 온천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사카 여행 중에서 하루 3만 보는 기본으로 돌아다녔고 유니버셜까지 신나게 누비고 다녀오니 몸은 천근만근 정말 행복하지만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저의 선택은 오사카 온천! 뜨끈한 물에 몸을 지져보는 것입니다. 소라니와 온천 가격은 대인기준 2790엔인데요. 저는 클룩에서 오사카 온천 미리 구입해서 갔습니다. 근데 가격차이 많이 나진 않아서 요즘에는 트래블로그카드 있어서 엔저로 그냥 거기서 구입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항상 변수가 있잖아요. 운영시간 : 11:00 ~ 11:00입니다. 입장마감 : 1시간 전입니다. 소라니와온천 가본 후기는 큰 사우나? 느낌이었습니다. 그 한국에서라면 아쿠아랜드? 그런 느낌이..